여름하면 역시 물놀이다. 게다가 맘껏 물총을 쏠 수 있다면 더욱 신나기 마련. 아이는 아이라서, 어른은 어른대로 즐거운 물총싸움. 그런 축제가 있다.

라비돌리조트 가든에서는 지난 주 토요일 ‘물총페스티벌’이 열렸다. 어른 아이 할 것 없이 맘껏 뛰고 웃은 하루. 이 페스티벌은 라비돌리조트 투숙객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지난 주말 집안 에어컨에 의지한 채 답답한 주말을 보냈다면 이번 주는 다른 선택을 해보자. 본격여름으로 뛰어들자. 라비돌리조트 물총페스티벌이 기다리고 있다.

본격적인 여름휴가가 시작되는 7월28일부터 8월10일까지는 '물총페스티벌'이 매일 열린다.

*대상:라비돌투숙객 *참가비:무료 *준비물:물총 물안경 비치타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