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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시, ‘광명너부대 도시재생 뉴딜사업’ 첫 삽
공공임대주택 240호와 생활SOC 시설 건설
 
이균 기자 기사입력  2019/12/06 [16:07]
    환영사를 하고 있는 박승원 광명시장

[60-20191206160549.jpeg][데일리와이]광명시는 6일 '광명너부대 공공임대주택 건설사업‘ 착공식을 갖고 본격 공사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광명 장애인복지관에서 진행된 이날 착공식에는 박승원 광명시장, 백재현 국회의원, 도의원, 시의원, 국토부 관계자, LH 관계자, 시민 등 200여명이 참석했으며 착공식은 홍보영상 상영, 사업경과보고 기념촬영 순으로 진행됐다.

광명너부대 사업지구는 지난 2017년 1차 공공기관 제안형 뉴딜사업으로 선정됐으며 2년간의 준비와 노력 끝에 이날 착공식을 개최하게 됐다.

시는 너부대 사업으로 주거환경이 열악한 구도심지역의 노후주택을 정비해 저렴한 주택을 공급하고 다양한 생활SOC 공급으로 주거복지 향상, 일자리 창출 및 사회통합 실현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사업 대상지인 광명동 776-16 일원은 현재 저지대 상습침수구역에 약 60호의 무허가 가옥이 밀집해 있어 주거환경이 열악하고 화재 등 생활안전까지 취약한 지역이다.

사업은 기존 거주민의 둥지 내몰림 방지와 지역공동체 회복을 위해 단계별로 시행할 예정이다. 우선 1단계로 광명시 소유 부지에 2021년까지 국민임대주택 70가구를 건설해 순환이주주택으로 활용된다.

2단계로 대학생, 신혼부부, 고령층 및 무주택 취약계층에게 저렴한 주택을 공급하기 위해 행복주택 170호를 건설하며 특히 젊은 층의 유입으로 도시의 활력을 찾고 새로운 일자리를 창출하기 위해 생활SOC 시설인 시립어린이집, 창업지원센터, 공영상가 및 공영주차장을 2023년까지 건설할 예정이다.

박승원 광명시장은 “도시재생 뉴딜사업으로 처음 시행되는 광명너부대 공공임대주택 건설사업 착공식을 오늘 갖고 공사를 시작해 기쁘게 생각한다. 무엇보다 이번 공사가 단계별로 시행돼 원주민들이 삶의 터전을 떠나지 않아도 된다”며 “너부대지구 외 광명 구도심 지역에 대해서도 주민이 주도하고 삶터가 지속될 수 있는 도시재생이 이루어지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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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9/12/06 [16:07]  최종편집: ⓒ 데일리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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