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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만난 ‘로보트 태권브이'에 가슴이 쿵쾅, 시흥시 피규어 아트展, 오픈 3일 만에 관람객 1천명 돌파 '인기'
 
이균 기자 기사입력  2022/05/09

'다시 만난 ‘로보트 태권브이'에 가슴이 쿵쾅, 시흥시 피규어 아트展, 오픈 3일 만에 관람객 1천명 돌파 '인기'


[데일리와이=이균 기자] 시흥시가 어린이날 선포 100주년을 기념하고, SNU 배곧 아트큐브 올해 상반기 기획전시로 개최 중인 ‘로보트 태권브이, 다시 만난 나의 영웅’ 피규어 아트展이 시민들의 관심을 이끌어내며 흥행을 잇고 있다.

시는 ‘로보트 태권브이, 다시 만난 나의 영웅’ 피규어 아트展은 5월 5일 기준 관람객 1,069명을 모으며 5월 3일 오픈한 지 사흘 만에 단일 전시 최대 관람객이 방문했으며, 현재까지도 관람 문의가 쇄도한다고 밝혔다.

특히, 로보트 태권브이뿐만 아니라 영심이, 날아라 슈퍼보드, 달려라 하니, 둘리 등 70, 80년대 아이들을 저녁마다 TV 앞으로 모이게 했던 한국만화 캐릭터와 은하철도 999, 마징가제트 등 해외만화 캐릭터 150여 점도 피규어 아트로 전시돼, 기성세대에게 지난 시절의 추억을 환기시킨다. 또한, 멀티미디어존에서는 당시 방영된 태권브이 영상이 상영돼 어른과 아이 모두의 발길을 사로잡으며, 독특한 시간여행을 선사한다.

전시장을 찾은 최민성 씨(남, 40대, 은행동)는 “입구부터 들려오는 태권브이 주제가에 가슴이 쿵쾅거렸다. 어렸을 때 한쪽 팔을 앞으로 뻗고, 태권브이처럼 뛰어다니면서 주제가를 불를 만큼 태권브이를 좋아했다. 이제 내 아이에게 곳곳에 숨겨진 아기자기한 피규어를 설명해주며 옛 추억에 잠기는 경험은 또 다른 재미였다”는 관람평을 전했다.

시 관계자는 “지난해 시흥시-서울대 문화협력의 첫 시작으로 서울대 시흥캠퍼스 교육협력동 로비 공간을 리모델링해 탄생한 공간이 ‘SNU 배곧 아트큐브’다. 정식 미술관이나 전시관이 아니라 시설이나 규모 부분에서 부족할 수 있지만, 그렇기에 더욱 관객과 친밀하게 교감할 수 있는 전시기획이 필요했다”며 “따라서 이번 전시는 ‘피규어’라는 소재로 세대와 세대를 잇고 교감하는 전시”라고 평했다.

한편, 이번 전시는 어린이날 100주년 기념 ‘시흥 어린이 문화의 달 통합 프로그램’의 하나로, 향후 ‘이동미술관 아트캔버스’, ‘그림책 콘서트’, ‘하하호호 이야기보따리’ 등이 계획돼 있어 관람객은 더욱 늘어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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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2/05/09  최종편집: ⓒ 데일리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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