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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화성시에 울려퍼진 중국연변천지예술단 흥겨운 가락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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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행사에는 약 300여명의 새터민 및 저소득층 어르신을 비롯한 많은 관객이 참여하여, 가야금병창과 무용, 부채춤, 물동이 춤, 가야금 독주, 아박춤 등 전통가무와 현대음악으로 어우러진 무대가 펼쳐졌다. 중국연변천지예술단은 길림성 연변조선족자치주 연변민족문화복지관 소속으로 복지시설을 방문하여 문화예술 공연을 펼치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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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사입력: 2012/10/01 최종편집: ⓒ 데일리와이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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