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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천시민이라 행복해요” 다함께 즐기는 생활문화 한마당
오는 26일까지 부천 곳곳서 무용, 합창, 오케스트라 등 장르별 생활문화 활짝
 
박주묵 기자 기사입력  2017/08/21 [10:49]
    2017년 부천생활문화 페스티벌 다락
[데일리와이] 문화특별시 부천의 시민들이 다양한 장르의 문화예술 공연을 펼치며 부천시 곳곳을 생활문화로 물들이고 있다.

부천문화재단(이하 재단)은 지난 19일부터 시민 참여의 생활문화 공연을 펼치고 있다고 밝혔다. 아이부터 어른까지 전 세대가 참여하는 이번 공연은 무용, 국악, 난타, 오케스트라 등 전통과 현대를 넘나드는 다양한 장르의 생활문화예술로 꾸며졌다.

꿈의 합창단 소속 김선화(62·부천 소사동) 씨는 공연을 마친 뒤 “생활문화 동호인들이 무대에 설 수 있는 기회가 많지 않은데 축제를 통해 시민들과 함께 생활문화를 즐기고 공유할 수 있어서 기쁘다”고 소감을 밝히며 “부천에 거주한 지 어느덧 30년이 됐는데, 다른 지역의 친구들이 생활문화에 대한 지원이 활성화된 부천을 부러워한다”고 말했다.

지난해에 이어 올해 연속으로 축제에 참여한 이미희 필 무용단 소속의 장수빈(19·부천 중동) 양은 “축제 이름인 ‘다락’(多樂)처럼 저를 포함해 많은 시민들이 이번 축제를 즐기고 있다”며 “지난해와 달리 이번 축제는 더 많은 생활문화 동호인과 교류할 수 있어 즐겁고, 부천시민으로서 행복과 자부심을 느낀다”고 말했다.

한편 재단은 지난 14일부터 오는 31일까지 올해 3번째를 맞는 부천생활문화페스티벌 ‘다락’을 진행하고 있으며, 이번 축제엔 생활문화동호회 159팀 1,715명이 참여한다.

축제는 ▲전시 및 아트마켓(8.14.∼8.31, 복사골문화센터) ▲장르별 공연(8.19.∼8.20, 부천시청 등 7개소) ▲프린지 공연(8.21.∼8.24, 부천마루광장) ▲폐막공연 시민 뮤지컬 ‘흐르는 강물처럼’(8.26, 송내역 무지개광장) 등 전시와 공연 4개 분야로 구성해 진행한다. 특히 폐막공연은 시민 1,400여명이 대규모로 참여하는 등 지난해 참가규모인 400여명보다 1,000여명이 늘어 기대를 모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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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7/08/21 [10:49]  최종편집: ⓒ 데일리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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