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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도시공사 , 새내기의 통통튀는 아이디어, 공사의 활력이 되다
신규직원 전원 참여 직무개선제안 발표회
 
이기선 기자 기사입력  2017/09/18 [14:12]
    용인도시공사 신규직원 직무개선 사전발표회
[데일리와이] 용인도시공사는 지난 15일 오전 9시 본사에서 신규직원 직무개선 사전발표회를 개최했다.

공사는 2016년 이후 신규직원 멘토링 및 S-OJT(체계적 현장 직무결합)교육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신규직원 전원이 참여하는 직무개선 제안 발표회를 개최하고 있다. 이 날도 상반기 신규 입사한 33명 전원이 참여해, 행정이나 주차관리, 재활용처리 선별장, 교통약자 콜센터 및 운전원 등 현장에서 6개월간 시보로 근무하며 각자 느낀 점을 반영한 업무 개선점이나 발전 가능성에 대한 아이디어를 제안했다.

교통약자 운전원으로 근무하는 유동훈 주임은 ‘태교도시 용인’이라는 용인시의 정책을 반영해 임산부를 배려하는 운영방안을 제안했고, 번호판교부제작소에 근무하는 제갈건우 주임은 자동화 도입을 통해 업무효율을 증진하는 방안을 모색하는 등 젊은 신입직원들의 유연한 사고가 새로운 아이디어로 탄생됐다. 경영지원부에 근무하는 백경원 주임은 본인이 신입사원으로서 느꼈던 신입 직무교육 프로그램 발전 방안을 제안해 눈길을 끌었다.

이 날 제안된 내용은 1차 심사를 거쳐 3명을 선발하게 되며, 이후에는 공사의 전 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2차 발표회를 개최해 전 직원의 평가를 통해 최종 우수자를 선발, 포상하게 된다.

김한섭 사장은 “고정관념 타파와 틀을 깨는 혁신은 공사가 가장 중시하는 조직문화이다. 젊은 신입직원은 기존의 관습과 틀을 다른 각도에서 볼 수 있는 유연성을 갖추어, 참신한 아이디어를 열린 귀로 듣는 기회를 마련했다.”면서, 한편으로는 이들이 시민에게 봉사하는 전문가로서 성장할 수 있도록 체계적 지원과 역량 교육을 강화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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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7/09/18 [14:12]  최종편집: ⓒ 데일리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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