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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천문화재단, 실제 배우와 음악감독에게 무료로 배우는 신나는 뮤지컬
중·고생 선착순 100명 한해 오는 11월 1일까지 신청·접수
 
박주묵 기자 기사입력  2017/10/19 [14:02]
    뮤지컬배우가 사는 토요예술家
[데일리와이] 현직 뮤지컬 배우와 음악감독이 가르치는 뮤지컬 수업이 부천에서 열린다. 교육은 중·고등학생 100명에 한해 오는 11월 1일까지만 신청·접수를 받는다.

부천문화재단(이하 재단)은 청소년 대상 뮤지컬 교육 프로그램 ‘뮤지컬배우가 사는 토요예술가(家)’를 무료로 열고, 11월 4일부터 11월 25일까지 복사골문화센터에서 교육을 진행할 계획이다.

강사진은 뮤지컬 ‘라흐마니노프’의 이진욱 음악감독과 현직 배우들로 구성됐다. 특히 이 음악감독은 올 초 ‘2017 한국뮤지컬어워즈 작곡·음악상’을 수상한 인물로 다양한 현장 경험을 바탕으로 수준 높은 강의를 진행할 계획이다.

‘뮤지컬배우가 사는 토요예술가(家)’는 이론부터 활동까지 뮤지컬 전반을 이해하고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발성과 노래 ▲공연장면 만들기 ▲제작과정 특강 ▲뮤지컬 관람 등 교육 3회와 공연 관람 1회로 구성됐다. 관람 예정 공연은 재단의 낭만시즌 기획공연 뮤지컬 ‘라흐마니노프’로, 2회 이상 수업에 참석한 수강자와 동반 가족 1인까지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

수강을 원하는 시민은 재단 홈페이지(www.bcf.or.kr)를 통해 신청 접수할 수 있으며, 단체 또는 기관은 공연사업팀(032-320-6372)으로 전화하면 된다.

이번 교육은 문화체육관광부 주최, 한국문화예술회관연합회 주관의 ‘2017년 꿈다락토요문화학교 예술감상교육 운영사업’으로 추진된다. 이 사업은 청소년들의 문화예술 소양 향상 등을 목적으로 추진되는 예술감상교육 프로그램이다. 재단은 올해 상반기 발레와 클래식을 주제로 프로그램을 진행했으며 프로그램엔 시민 300여명이 수강하는 등 인기를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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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7/10/19 [14:02]  최종편집: ⓒ 데일리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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