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행정 >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글자 크게 글자 작게
용인경전철 하루 이용객 3만명 시대
지난 3월 이후 3개월 연속 하루 이용객 3만명 넘어
 
이균 기자 기사입력  2018/05/29 [11:45]
    하루 이용객 3만명 시대에 안착한 용인경전철
[데일리와이]용인 경전철이 하루 이용객 3만명 시대에 안착했다. 누적 이용객은 6월중에 4000만명선을 넘어설 것으로 보인다.

용인시는 경전철 하루 이용객이 월평균 기준으로 지난 3월 이후 3개월째 3만명선을 넘었다고 29일 밝혔다. 2014년 초까지만 해도 하루 이용객이 1만명을 밑돌았던 것에 비하면 불과 4년 만에 3배 이상으로 늘어난 것이다.

월별 경전철 하루 평균 이용객은 지난 3월 3만395명, 4월 3만1332명에 이어 5월엔 27일 현재 3만3145명으로 집계됐다. 지난해 12개월 동안 성수기인 5월과 9월에만 3만명을 넘었던 것에 비하면 이용객이 확실히 늘어났음을 보여준다.

올해 하루 이용객 최고는 지난 5월4일의 4만4948명으로 지난해 기록인 4만1518명보다 3430명이나 많았다. 또 하루 이용객 4만명을 넘은 횟수도 이날까지 6회에 이르러 지난 해 5월까지 2회였던 것에 비하면 3배나 된다.

시는 현 추세라면 올해 연간 기준으로도 하루 평균 이용객 3만명선을 넘어설 것으로 보고 있다.

이에 따라 누적 이용객 4000만명을 넘는 것도 눈앞으로 다가왔다. 지난 27일 기준 누적 이용객 3949만명으로 6월 중순이면 4000만명대에 달할 것이란 게 시의 예상이다.

경전철 이용객이 이처럼 늘어나는 것은 도시개발로 관내 이용시민이 늘어난 것과 함께, 속도나 편리성 때문에 환승수요가 늘어났고, 지속적인 서비스 개선도 한 몫을 한 것으로 분석되고 있다.

현재 경전철 주변에는 기흥역세권과 역북지구, 고림지구 등의 아파트 입주도 진행되고 있다.

또 환승수요가 많다는 것은 대표적 환승역인 기흥역의 월간 이용객이 지난 3, 4월 연속으로 29만명을 넘었고, 운동장역 이용객도 8만8000여명을 넘는다는 데서 잘 나타난다.

시는 경전철 이용 활성화를 위해 공휴일 자전거 휴대 탑승을 허용하고, 행사장 연계 버스를 운행하는 등 서비스를 개선하고 있다. 또 심장제세동기나 와이파이 LTE 중계기 같은 안전·편의시설도 지속적으로 확충하고 있으며, 올 하반기부터는 승강장 안전문도 단계적으로 설치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경전철은 이제 용인시민의 대표적인 교통수단으로 자리를 잡아가고 있다”며 “시민들이 보다 편리하고 안전하게 경전철을 이용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트위터 트위터 페이스북 페이스북 공감 공감 카카오톡 카카오톡
기사입력: 2018/05/29 [11:45]  최종편집: ⓒ 데일리와이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내용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 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1/13
가장 많이 읽은 기사
경기성남교육도서관, ‘도서관 공감학교’와 ‘교과수업자료 지원’사업 추진 / 이균 기자
경기도 고기 굽는 수영장 가볼만한 곳 / 이종성 기자
용인의 가볼만한곳 베스트는 / 조춘환 기자
경기도교육청 22일 '경기 학생 1,000인 원탁 토론회' 개최 / 이종성 기자
새마을운동 양주시지회, 하절기 절전 릴레이 캠페인 진행 / 남정한 기자
화성시 궁평항 바다낚시터 개장 / 남현욱 기자
[이균칼럼]최대호 안양시장 과 삼성산 화재, 그리고 긴급브리핑 / 이균 기자
이재명 경기도지사 “도민과의 약속, 경기도는 한다.” / 이균 기자
초선 단체장 각오를 듣다- 서철모 화성시장 "시정은 시장혼자 할 수도 없고, 해서도 안돼" / 이균 기자
경기도교육청, 2차 무선인터넷 구축사업 실시 / 이균 기자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